<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사업은 문화소외지역민이 전문 예술가로 구성된 공공미술 프로젝트팀과 논의하여 낙후된 지역 환경을 문화로 소생시킨다는 점에서 시설보수 중심 혹은 작가중심의 일방적인 환경개선사업과 성격을 달리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005년부터 3년 동안 <예술사랑 문화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총 11개 서울 내 문화소외 지역에서 지역민과 기성작가들이 함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우리동네 문화가꾸기>로 명칭을 바꿔 문화 수혜자에서 개척자로 나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고취하고 있다.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사업은 지난 5월 적정 후보지 4개 지역을 선정, 해당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업수행 프로젝트팀 선발을 앞두고 있다.
희망지역 신청접수 및 현장답사를 통한 최종검토 결과, 동작구의 청운지역 아동복지센터, 강동구의 경생원, 도봉구의 도봉서원 사회복지관, 강남구의 하상장애인복지관 이상 서울지역 4개 곳이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4개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동네를 바꾸는 역할을 할 공공미술 프로젝트팀 공모접수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지원 신청서와 함께 선정된 4개 지역 중 한 곳에 대한 사업계획서 및 과거 실적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www.sfac.or.kr참조)
한편, 선발된 공공프로젝트 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사업은 동네주민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문화소외 지역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내가 사는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지역민들의 바람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우리동네 문화가꾸기>의 꾸준한 사업추진을 통해 향후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사업개요
사 업 명 :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시행기간 : 2008년 7월 ~ 12월
사업 내용: 문화예술 소외계층이 전문 미술인들과 함께 해당지역의 낙후시설을 미화하는 참여 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장소 :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사업수행 지역으로 선정된 문화 소외계층 이용시설 4개소
◎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 공공미술 프로젝트팀 공모개요
자격요건 : 국내 활동 중인 공공미술 관련 프로젝트 팀
-서울시, 문화관광부 인증 문화예술관련 단체
-문화예술관련 단체 및 기타 사업자등록증 등록 단체
-개인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팀도 지원 가능
접수기간 : 2008. 6. 16(월) ~ 6. 30(월)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팀 3층 (우: 130-823)
접수방법 : 방문접수, 우편접수(마감일 소인분 유효)
제출서류 : 각 6부 (원본1, 사본5)
-2008 <우리동네 문화가꾸기>프로젝트 공모 신청서(소정양식)
-선정된 4개 지역 중 1개 지역에 대한 사업계획서
※ PPT 형식으로 작성한 아이디어 스케치 및 계획도면 포함
(20페이지 이내)
-프로젝트팀 과거 실적 증빙자료 (해당 팀에 한하여 제출)
※ 기타 관련 자료: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www.sfac.or.kr 공지사항 934번 참조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김보영02-3290-7061, 017-710-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