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엠블렘은 “보석처럼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물방울을 형상화한 것”으로서 깨끗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표현했다. 새 슬로건은 “평생을 마셔도 좋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이다.
※ 엠블렘 도입 개요
기존 엠블렘 :
'07.8 : CI 개발 추진업체 공모
'07.10 : 1, 2차 후보안 검토
'07.11 : 자문위원회 구성 및 자문회의 개최
'07.12 : 1, 2차 선호도 조사 (시민고객 및 직원)
'08.1~5 : 디자인 심의 및 엠블렘 개선 및 최종안 () 확정
이번 엠블렘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아리수 수질의 고급화’를 추구하고, ‘시민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컨셉에서 도출됐다. 과거 엠블렘이 ‘발전하는’, ‘서울의’, ‘미래지향적’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동시에 ‘정적인’, ‘접근이 어려운’, ‘낯선’ 등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어, 긍정적인 이미지는 유지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는 제거하고자 했다.
또한, ‘친환경’, ‘안전한’, ‘깨끗한’, ‘경쟁력 있는’, ‘친근한’, ‘믿을 수 있는’ 등의 이미지를 새로이 추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는 WHO가 권장하는 145개 수질검사 항목에 모두 적합하고, 세계적으로 엄격하기로 유명한 미육해공군분석기관(STL)에서도 수질안전성을 확인하는 등 선진국의 대도시와 비교해서 품질이 대등하다.
또한 서울시는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올해 대폭 확대했고, 가정 내 수도배관 교체가 필요할 경우 비용 지원도 하고 있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가 음용수로서 매우 우수하고 안전하다는 점을 시민고객들께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서, 2001년부터 가정의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하는 시민고객의 신청을 받아 매년 약 5만 가구에 대해 실시해 오던 수질검사를, 금년 65만 가구를 시작으로 '10년까지 서울시 전 가구(총 260만 가구, 400만 세대)를 대상으로 완료할 예정인 사업이다.
수질검사를 통해 옥내수도관이 낡아서 수질이 악화된 것이 확인되면, 옥내수도관을 교체 또는 개량토록 안내하고, 주로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서민주택(단독주택 165㎡, 공동주택 85㎡이하)에 대해서는 공사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교체의 경우 최대 50%(150만원), 갱생(세척 후 내부 코팅)의 경우 최대 80%(12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금까지 수돗물 품질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노후 배급수관(350㎜이하)에 대한 정비가 금년에 100% 완료될 예정이므로, 수질부적합의 주된 원인이 노후 옥내수도관에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번없이 12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부는 향후 각종 표시물 및 대외 활동 홍보물, 차량, 음수대 등에 새로운 엠블렘과 슬로건을 사용해 ‘아리수’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슬로건: “평생을 마셔도 좋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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