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4월 처음으로 인천영상위원회가 출범한 후 2년의 임기가 만료되었고, 이제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상 관련 사업들이 추진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타 시도 영상위원회의 경우 ‘위원회’와 ‘사무국’으로 이루어진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데 비해, 인천시의 경우 위원회는 인천시의 「인천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의 규정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사무국은 (재)인천문화재단(이하 문화재단) 내의 팀 형태로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인천시가 부여한 좀더 확고한 기능과 역할을 갖게 되고, 사무국은 문화재단 내에 존재함으로써 안정적인 재원 및 행정체계를 확보했다는 평이다.
1기 인천영상위원회(위원장 : 오기민)는 주로 조직의 초기 세팅 및 역할과 비전 정립 등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을 해 왔다면, 이제 구성될 2기 인천영상위원회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인천시 영상 관련 사업들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주로 함으로써 인천시 영상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동시에 사업을 키워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2년간 사무국(사무국장 : 정재우)은 문화재단 내에 존재하면서 영상위원회의 일반적인 기능, 즉 로케이션 지원서비스를 주로 추진하고 있고, 아울러 인천시의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들을 진행해 왔다. 위원회는 9인의 위촉직 위원과 1인의 당연직 위원, 그리고 5인의 관계기관 협력위원(위원 정수에서 제외)으로 구성된다.
위촉직 위원으로는 김 영(영화PD), 손동혁(주안영상미디어센터 소장), 송성근(KBS 영화팀장), 이수범(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태경(영화감독), 박제홍(극작·연출가), 엄용훈(영화제작자), 육상효(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전공 교수), 이승태(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무처장) 등 9인의 영상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관계기관 협력위원은 향후 원활한 로케이션 지원활동에 필요한 행정협조를 제공할 곳으로서, 인천소방방재본부, 인천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공사, 인천관광공사 등의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되었다. 행사는 크게 위촉장 수여식과 더불어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심사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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