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지역민들의 문화 향수권의 범위를 확장하고 미술작품을 통한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특별 기획된 것으로 경남도립미술관이 자랑하는 국내외의 수많은 소장품들 중에서 거제와 통영지역 출신 거장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거제도 출신으로 홍콩 크리스티 경매를 비롯한 글로벌 미술시장의 중심에서 세계 속에 한국 현대미술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사진작가 김아타의 작품들을 비롯하여 소와 목동이라는 목가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한국 근대 화단의 독자적인 화풍을 완성했던 여산 양달석 화백의 유작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통영 출신인 전혁림, 이한우, 김형근 화백 등의 걸작들이 함께 하여 해양문화관광도시 거제시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순회전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전'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거제 통영 지역 출신 거장들의 원작이 전해주는 감동의 메시지는 거제의 문화시민들에게 시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문화거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찾아오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에게는 시각예술을 통한 또 하나의 거제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개요
거제 문화예술의 활성화, 예술의 대중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로의 항해'를 시작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거제시에서 출자한 재단법인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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