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忠淸南道는 금년도 여름철 장마가 6월 1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농업기반시설, 축산시설, 산림, 해양 등 각 분야별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일제점검을 실시하여「災難·災害없는 安全 忠南農政」을 적극 구현하기로 하였다.

道內 점검대상으로 ▲농업분야에는 배수장. 수리시설, 정부양곡 보관창고(604개소) 등 ▲축산분야에는 축사, 돈사, 양계장 시설 등 ▲산림분야에는 벌목지(잡목제거), 산사태 우려지역 등 ▲해양수산분야에는 방파제, 물양장, 해양쓰레기 청소상태 등 이다.

이에 따라 시군을 비롯하여 농업기술원, 농협, 한국농촌공사 등 농업관계 기관별로 여름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고 농작물, 농업시설물, 농업용 수리시설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道에서는 기상특보발령 등 긴급상황 발생시 농림수산국장을 정점, 4개팀 12명으로 (▲농산분야팀 3명 ▲축산분야팀 2명 ▲수리시설팀 3명, 해양분야팀 4명) 상황근무 전담반을 구성,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재해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풍수해에 대비하여 농산분야, 수리시설분야, 농업시설분야별로 월별 추진상황을 매뉴얼로 작성, 이행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사전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시간당 50mm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한 주의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사전 재해예방교육을 비롯하여 재해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 구축과 수방자재 확보상황 및 농업기반시설 가동여부 일제점검 등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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