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5회 과학커뮤니케이션 여름학교는 오는 8월 12일(화)~14일(토)까지 2박 3일간 포스텍 무은재기념관 5층에서 열리며, '한반도 대운하 찬반 논쟁'을 주제로 강양구 기자(프레시안)의 기조강연, 포스텍 박상준 교수(인문사회학부)의 과학 글쓰기 수업과 이권우(도서평론가)의 과학 토론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APCTP 과학커뮤니케이션 학교는 과학도들을 위한 체계적인 글쓰기와 토론에 대한 교육이 전무한 실정에 따라 과학의 대중적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아태이론물리센터에서 개최해 온 행사이다.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지식을 겸비하고 과학적·문학적 상상력이 풍부하며 논리적인 글쓰기에 능숙한 과학자들을 양성하는 것이 본 행사의 목표이다.
2008 APCTP 과학커뮤니케이션 여름학교에 참가할 전국 이공계 대학(원)생들은 APCTP 홈페이지(htt://apctp.org)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을 통해(sc@apctp.org)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심사를 통해 최종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7월 25일(금) 개별연락 및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포스텍에 본부를 둔 국제연구소인 아태이론물리센터는 <과학커뮤니 케이션 학교>행사 뿐 아니라, 웹 저널<크로스로드>, <과학! 책으로 말하다>,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양서의 저변 확대와 과학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
웹사이트: http://www.apctp.org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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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최 나 리
(054-279-3643, 010-9972-0055 /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