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은 '08.6.19(목)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되는 제4차 한-아세안 관세행정 책임자 회의 (Fourth ASEAN-Republic of Korea Customs Consultation at the seventeenth Meeting of the ASEAN Directors-General of Customs) 회의에 참석하여 한-아세안간 관세협력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이 발효된 지 1년이 된 시점에 이루어진 동 회의에서 관세청은 아세안 회원국들과 함께 세관차원의 지난 1년간 FTA이행 성과와 문제점을 논의하고, 한-아세안 FTA의 원활한 이행을 위하여, FTA관세협력과의 상호파견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아세안 세관 협력사업 중 하나인 우리 관세청이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아세안 세관직원을 위한 능력배양 세미나 개최 현황을 발표하고, 수요자인 아세안 국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4월 서울에서 WCO(국제관세기구)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던 「2008 WCO IT 컨퍼런스 및 전시회」의 실적과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인 UNI-PASS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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