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경상북도가 지난 2007년 1월부터 시작하여 2008년 2월 까지 시행한 “경북관광영상DB구축”사업으로 완성된 경북의 주요 관광지 289곳과 13개 우수축제에 대한 8,100장의 고품질 사진과 관광지별 5분 분량의 총 3,785분에 달하는 HD고화질 동영상을 방송협회에 제공 지원하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서는 경상북도의 우수 관광컨텐츠를 바탕으로 영상과 다큐멘터리 방송 등을 제작하여 국내에는 전국 103개 지역케이블방송국, 국외에는 아리랑TV, YTN, MBN 등 44개 국제방송망을 통해 경북관광을 해외로 알리게 된다.
이번 협약식의 체결로 경북관광은 불교, 유교, 가야의 3대 문화와 1000리 동해안과 700리 낙동강 및 백두대간과 울릉도·독도 등 경북의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국·내외 방송사를 통하여 경북관광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994년 4월 20일에 창립하여 회원사 159개(지역케이블방송국 103개, 프로그램 제공 방송국 44개, 대구·경북지역 로컬 방송사 12개) 가입자 수 14,764천명인 다양하고 방대한 홍보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양방향 VOD 디지털케이블방송 회원수만 1,100천명에 이르는 국내 유일의 케이블TV협회로 한국의 방송·통신 융합의 선도매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관광산업이 세계 3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국가간의 경쟁으로 치닫고 있기에 경북관광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국제적인 관광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손을 잡았다”고 협약의 계기를 밝히고, “이제 경북관광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세계속의 경북관광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기의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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