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내 15개 소방서와 371개 의용소방대에 대하여 2007년 11월부터 2008년 4월말까지 6개월 동안 추진한 겨울 및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 하면서, 18일(수), 오전 10:30에 경북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소방관서장과 지역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상반기 소방활동 평가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소방활동 평가보고회는 지난 겨울철과 봄철 기간 동안, 도내 각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에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활동, 소방점검 및 안전교육 등 화재예방활동,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업무추진 및 봉사활동 등, 도내 각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에서 추진한 소방안전대책을 평가·분석하여 우수사례 발굴과 향후 소방안전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되는 행사이다.

평가 결과 소방안전대책 추진 우수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로 총 11개 기관·단체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 소방서(3개서)
· 최우수 : 영주소방서
· 우 수 : 포항남부소방서
· 장 려 : 영천소방서

- 의용소방대(5개대)
· 최우수 : 영덕군 강구면 의용소방대
· 우 수 : 울릉 북면 의용소방대, 포항북부소방서 기계면 의용소방대
· 장 려 : 예천 지보면 의용소방대, 성주 선남면 의용소방대

- 여성의용소방대(3개대)
· 최우수 : 봉화 봉화읍 여성의용소방대
· 우 수 : 칠곡 북삼읍 여성의용소방대
· 장 려 : 영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또한 우수 소방서·의용소방대와 함께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있어 공로가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유공자 40명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평가가 경북 소방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안전이 중요한 만큼, 도민에게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소방조직과 의용소방대간의 지역 안전네크워크 체제의 확립으로 완벽한 재난예방과 대응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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