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영남권 광역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조 모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 5개 광역 지자체 정무부시장·부지사는 16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낙형(부산) 박봉규(대구) 주봉현(울산) 부시장 김영일(경북) 부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이창희(경남) 갑작스러운 서울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 등과 관련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영남권의 정무기능이 활발히 공조행보를 펼칠 필요성과 최근 군사시설 보호구역 대폭 해제방침 발표 등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기조에 대응해 지역발전을 지켜내기 위해서 자치단체가 공동보조를 취하자는 의견일치를 보았다.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앞으로도 영남권 부단체장들이 2달에 한번 정례적으로 모여서 지역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자연스럽게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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