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관내 4개 시군이 2008년도 농촌활력증진계획수립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 26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17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4~5월중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의 70개의 신활력사업 수행시군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추진할 농촌활력증진계획을 평가한 결과, 도내 상주시 등 4개 시군이 계획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특히 상주시는 명실상감한우·상주곶감 명품화사업계획 등이 최우수로 평가되어 9억원을, 문경시는 오미자 클러스터 성장 촉진 사업계획 등이 우수계획으로 평가되어 7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성주군과 봉화군은 참외 구조고도화 사업계획과 은어와 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계획 등이 장려로 평가되어 각각 5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었다.

농촌활력증진계획은 소득증대사업 등을 통해 낙후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금까지 개별사업 단위로 추진해 오던 신활력사업과 향토산업육성사업 및 지역특화품목육성사업 등 3개 사업을 통합·추진함으로써 사업간 연계강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립된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금년부터 2010년까지 농촌활력 증진계획에 반영된 사업수행을 위해 총 1,70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신활력사업 : 1,329억원(국비 909, 지방비 및 자부담 420)
· 향토산업육성사업 : 294억원(국비 147, 지방비 및 자부담 147)
· 지역특화품목육성사업 : 84억원(국비 42, 지방비 및 자부담 42)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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