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공원관리사무소가 개소된 이래 처음으로, 도내 도립공원과 팔공산 관할의 4개 시·군, 8개 면 등 16개 기관이 공원 선진화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을 찾았다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워크숍은 “선진 공원 비교견학사례 발표, 전문가 초청 강의, 2차례의 포럼 및 도립공원 간 협력 논의”를 거쳐 팔공산도립공원 업무의 선진화를 위해 “팔공산도립공원 신축 이전 및 가산산성 야영장 칠곡군 이관, 팔공산 선진화 종합 계획 수립을 통한 공원업무의 체계적 추진” 야영장 이관 시까지 “입장료 폐지, 주차료 조정 및 시설사용료 신설, 시설투자의 최소화” 등 야영장 운영 개선 도내 4개 도립공원 간 공원업무선진화 교류협약(MOU) 체결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와 팔공산관할 4개 시군, 8개면간 협력결의 등 큰 성과를 일구어냈다.
이번 Workshop은 도내 도립공원과 팔공산 관할 4개 시·군이 서로 협력하여 함께 참여한 행사로써 팔공산 공원업무의 선진화뿐만 아니라 향후 도내 도립공원의 선진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 김남일 해양환경산림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내 도립 공원 간 회의에서 합의된 공동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및 행정 등 최대한 지원할 뜻을 밝혔다.
포럼에 참석했던 봉화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허기정 소장은 경상북도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이 같이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여 교류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면서 회의 순회 개최, 현안 공동 해결 등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유창근 소장은 앞으로도 공원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과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공원의 보전, 이용과 개발이 조화”될 수 있는 Win-Win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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