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도정 홍보 및 주요 현안사항, 관련분야 정책 방향, 단체별 의견 수렴과 열띤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련 분야의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단체장들은 수입쇠고기 통상 문제를 비롯한 도정 균형 발전의 초석이 될 도청이전이 화합과 축복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한편, 고유가, 곡물가 상승, 금융 불안, 화물연대 파업 등 산업환경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세제, 융자 및 법령 기준 완화, 종사자 교육, 지도·관리 등 많은 건의와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특히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도청 이전지 선정의 공정성을 관련 단체장들에게 상세히 설명 하면서, 주민들에게도 도청 이전의 당위성을 지도자적 입장에서 당당하게 설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 식품안전팀에서는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산업 현장의 여러 의견 등을 검토하여 중·단기적, 장기적 과제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매년 반복되는 AI 문제 및 수입쇠고기 통상문제 등은 우리나라 먹거리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고 전망하면서 원산지 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식품이력추진제 도입에 따른 준비도 차근히 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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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식품안전팀 김정미(053-950-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