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OTRA 임원추천위원회는 17일 사장 후보자 8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김인식 전 킨텍스 사장, 윤철수 전 LG상사 부사장, 정순원 전 현대로템 부회장, 조환익 전 수출보험공사 사장, 한영수 전 무역협회 전무 등 5명을 지식경제부에 사장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유택열 위원장은 “지난 9일 마감한 KOTRA 사장 응모에 49명이 대거 지원한바 있으며, 11일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8명으로 압축했고, 오늘 최종후보자로 5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김인식(金仁植) 전 킨텍스 사장은 30년간 KOTRA와 킨텍스 근무경험으로 무역.투자 분야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점, 윤철수(尹喆洙) 전 LG상사 부사장은 풍부한 무역상사 경험을 통해 중국, 러시아 등 합작개발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 정순원(鄭淳元) 전 현대로템(주) 부회장은 무역.투자분야에 이론과 경험을 두루 겸비한 전문경영인이란 점, 조환익(趙煥益) 전 수보 사장은 산자부, 산업기술재단, 수보 등에서 쌓은 무역.통상 경험과 경영능력, 한영수(韓永壽) 전 무협 전무는 정부, 민간, 학계에서 쌓은 통상.산업 분야 경험과 경영능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는 응모한 후보자에 대한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 국민경제와 무역.투자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 비전제시 및 조직관리 능력, 윤리의식과 청렴성 등의 기준에 의해 이뤄졌다.

제청권자 지식경제부 장관은 추천된 5명의 후보자 가운데 적격 후보자를 뽑아 최종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계획이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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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 유택열(011-9190-0873) 사무국장 한종백(018-339-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