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게 된 것은 과거 5년간(’02~’06)의 감전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여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 2001. 7월 수도권 집중호우 시 가로등·신호등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로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집중호우 시 공사장, 신호등·가로등,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에서 침수로 의한 감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감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방재청은 주의보 발령에 맞추어 지식경제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연계, 장마철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예방활동과 전광판, 지역매체, 마을앰프 등을 활용한 교육·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작년보다 장마가 4일 빨리 시작됨에 따라 한 단계 빠른 대응을 위해 6월 17일 발령하였으며, 장마철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캠페인에 따라 감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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