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국가구급지표를 개발하여 응급처지 등에 대한 질을 평가하는 한편, 심장마비 등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3%에서 선진국 수준인 15%로 높이기 위해 119응급이송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밟혔다.

소방방재청은 119응급이송체계 고도화를 위해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인한 소생률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국가구급지표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 6월 17일 14시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질병관리본부와 국가구급지표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서 소방방재청은 119구급대가 병원이송 중에 수집한 심장마비환자 등의 상태, 응급처치 실시내용 등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개발된 국가구급지표를 토대로 119구급서비스체계 개선방안을 수립토록 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소방방재청의 원활한 국가구급지표 개발을 위하여 심장마비환자 등의 병원 의무기록 등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119응급이송체계 고도화 추진으로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이 향상됨은 물론 전문화된 응급이송체계의 구축으로 심장마비환자 등의 소생률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구조구급과 소방령 이윤근 02-2100-5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