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조사는 도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먹는 물 공급시설에 대해 도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을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취지로 총 7문항에 대해 전화를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식수로 사용하고 질문에서 ▲정수기물 사용 31% ▲지하수 사용 28% ▲수돗물 끓여 사용 17% ▲수돗물 그대로 사용 14% ▲약수터물 사용 7% ▲생수 사용 3%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안전하게 생각하는 먹는물 공급시설에 대해서는 ▲상수도 58% ▲마을상수도 18% ▲약수터 15% ▲간이급수시설 9% 순이다.
도에서 시행하는 수질검사 횟수에 대한 질문에서 ▲수원과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36% ▲더 늘려야 한다. 35% ▲적정하다. 29% 순이다.
도에서 시행하는 수질검사 신뢰도에 대해서는 ▲신뢰한다 79% ▲신뢰하지 않는다 21% 순으로 나타났다. 수질검사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서 ▲검사결과를 알지 못해서 38% ▲단순한 검사항목 34% ▲검사장비 불신 17% ▲검사인력 불신 11% 순이다.
먹는물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질문에서 ▲먹는물 공급시설 현대화 34% ▲수원 오염방지 27% ▲검사결과 홍보 23% ▲검사시 민간참여 16% 순이다.
도에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수돗물 사용을 기피하지 않도록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노후관 교체, 수질검사 강화, 소독약 냄새 최소화 및 서비스 강화 등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공급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내 지하수 수질현황을 알기 쉽도록 금년부터 2년동안 약수터, 지하수 수질측정망에 대한 DB를 구축하여 인터넷에 그 결과를 공유하고, 상수도 시설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대한 광역상수도 보급률을 2014년까지 92%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책서포터즈는 지난해 7월 출범하여 총89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정의 주요정책 및 사업의 입안, 집행, 평가 등의 주요 단계별로 정책의견 수렴의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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