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2008 서울국제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전시회’ 개최
WASTECH 2008은 'Today's'Technology for Tomorrow's Environment!'라는 슬로건 아래 구매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성공을 여는 비즈니스와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WASTECH은 전년도(2007. 10월) CO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환경플랜트, 환경분야 건설장비, 압축/감용기 등 산업기계, 재활용 제품 및 원료기술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가정용, 업소용, 산업용), 특장차량 및 각종 방지시설과 재생에너지 등 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와 리싸이클 관련분야 기업들이 참여하여 기존의 환경전시와는 차별된 전문전시회로 자리메김 하였다.
이에 올해는 전세계적인 환경문제인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위한 신재생에너지, CDM/JI, 에너지절감(HEMS, BEMS 등), 탄소저감 등 분야 전문기업의 참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전시회 조직위원장인 류재근박사(현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장,사진)는 WASTECH 2008은 “적극적인 기후변화시장 대응, 효과적인 리싸이클, 친환경적 폐기물처리의 3가지 테마로 출발한 국내 유일의 선두 전시회로서, 공공기관 및 단체는 물론 기업, 학교, 연구소,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구매력 있는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본격적인 비즈니스의 장(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시회 사무국은 BMC(Buyer Marketing Center)를 운영하여 실제 구매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집중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전시회의 국제화를 위해 해외로드쇼 개최, 광고홍보, 해외 유관기관 및 전시주최자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바이어유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참가업체의 전시회 참여성과를 극대화 하기위하여 벤더세미나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비용 지원정책을 펼쳐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와 그 성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관련기술 및 학술세미나 정책설명회 등 동산업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조망할 다양한 부대행사의 개최로 관련 업계와 학계 모두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사무국(T02-6000-7906, 7907, 7916)은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며, 신청마감은 7월말까지다.
엑스포네트웍스 개요
(주)엑스포네트웍스는 서울국제 폐기물처리 및 자원순환 전시회 주관하고 COEX 4대 전시회(KOSIGN, aimex, SIPREMIUM, Photo & Imageing) GSC 업무, 전시회 기획 및 주최, 주관, 대행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xpo-networks.com
연락처
WASTECH 2008 사무국 김형석 대리, 02-6000-7907, 790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