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새마을지도자 자녀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을 대학생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는데, 금년부터 중학교 의무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중학생 자녀를 제외하고 대학생 자녀를 포함시켜 현실에 맞게 지원키로 하였다.

이에, 도는 지난해 4월, 장학금 지원근거가 되는 ‘충청남도 새마을장학금 지급조례’를 개정하여 장학생의 지원자격을 새마을운동에 2년이상 봉사한 남·여지도자의 대학생 자녀까지로 확대토록 규정하였다.

도는 새마을 장학금을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2,549명에 대해 총 24억3천2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고등학생 131명, 대학생 325명 등 모두 456명에 대해 4억8천3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새마을지도자수의 5%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지원액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감으로써 새마을지도자의 사기 앙양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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