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정우택 충북도지사가 6월 18일 삼수 패밀리데이를 맞아 청주 복대가경시장을 방문, 직접 장을 보면서 물가동향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 날 정지사는 상인과의 대화에서 “요즈음 고유가에 의한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상인들과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물가안정 대책 및 재래시장 활성화 등 민생 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복대가경시장은 105개 점포가 있고, 매장면적은 12,799㎡이며, 1일 1,000명 정도가 이용하고, 1일 매출액은 1억원 정도이다. 도에서는 가경시장 활성화를 위해 ‘05년도에 아케이드 설치 및 지장전주 이설사업 등에 7억 9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고, ’07년에서 08년도에 걸쳐 화장실 및 사무실 건립을 위해 4억 9천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한편, 삼수 패밀리데이는 지난 2006년 9월 청주 수곡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이번이 22번째로,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복대가경시장 현황 >
점 포 수 : 105개 / 매장면적 12,799㎡
※ 회장 - 임낙윤(충주청과 대표, 010-9486-5455)
1일이용객 : 1,000명 정도 / 1일 매출액 : 100백만원
대표 업종 : 잡화, 식품, 농축산물, 가정생활용품 등
주요사업
- 아케이드(비가림시설) 설치(’05) : 570백만원(350m)
- 간판정비, 지장전주 이설사업(’05) : 220백만원
- 화장실, 사무실 건립(’07~’08) : 490백만원
※ 현재 건립부지 확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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