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기업 우수기술, 중국진출 문 뚫는다.

대전광역시는 지역의 우수기술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한 한·중 기술수출 로드쇼를 오는 11월 중국 심양과 남경에서 7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번 로드쇼에 참가할 지역업체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할 계획으로 참가자격은 본사나 공장이 대전에 소재하는 IT, BT, ET 등 기술 및 기술기반상품의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체, 연구기관 및 대학이면 된다.

시는 10개 내외의 업체 및 기관을 선정해 이번 한·중 기술수출 로드쇼에 참가할 예정으로 참가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중국측 바이어 발굴 및 알선비, 통역 및 번역비, 카탈로그 및 판넬 제작비, 항공료(1사1인 50%), 상담장 임대비 등 공통경비 일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로드쇼는 중국기업체 및 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내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비롯해 사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을 통한 종합·개별 상담은 물론 현지 업체 방문상담과 한ㆍ중 기업체간 교류회, 중국 산업시설 시찰 등의 일정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심천에서 연 기술수출 로드쇼에서 상담 91건에 2,813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심양과 남경으로 확대추진하는 이번 로드쇼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로드쇼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국제통상과(600-3672)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936-80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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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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