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08년 대구 스타기업 CEO&PM(Project Manager) 포럼」을 개최하고, 대구시 스타기업 CEO 50인에게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결전략 및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선진 경영 전략을 제시하였다.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이환희 위원 및 류진국 前 삼양데이터시스템(주)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작지만 강한 기업의 현금 흐름(Cash Flow)전략', `디지털 시대의 선진 중소기업 경영전략'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우수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하여 대구 테크노파크 등 중소기업 지원 11개 기관과 함께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환희 위원은 중소기업의 자금난은 매출채권 증가, 재고자산 증가, 고정자산 투자의 유동부채 조달, 누적된 손실의 발생 등 4가지 요인에서 기인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매출채권, 재고자산, 고정자산에 대한 중점적인 관리와 더불어 채권관리의 체계화, 재고관리의 강화 등을 통해 건전한 자본구조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상의 재무적 부실징후 및 비재무적 부실징후를 실시간 체크하여 부도가능성에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류진국 前 삼양데이터시스템(주) 대표이사는 디지털 시대는 제품의 보급포화와 제품간 융복합화의 급진행, 기술경쟁의 심화와 글로벌화의 가속에 따른 무한경쟁 시대로 초우량 기업도 상시적으로 위기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아울러 신규사업이 유망사업으로 발전하려면 적정한 수요가 존재하는지, 소득증가에 따라 번창할 수 있는 사업인지,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지속적 혁신이 가능한지 등이 철저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6월 19일(목) 대구제이스호텔에서 개최된 금번 세미나에는 박봉규 대구광역시 부시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유관기관 11社 기관장 및 중소기업 CEO 50인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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