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12월 결산 코스닥기업 중 ‘07년 실적예측공시법인 159사에 대하여 면책조항 위반 여부를 심사

6월 17일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18일자로 세라온홀딩스, 아이씨엠, 워크원더스, 팬텀엔터그룹 등(회사명 가나다순) 4개사에 대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6월 18일 1일간 매매거래를 정지

‘07년 실적예측공시 면책조항 위반여부 심사결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실적예측공시를 보다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실적예측공시 주의촉구 공문을 발송

증권선물거래소는 코스닥시장의 신뢰도 제고 및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계도활동 및 심사·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임

‘07년 12월 결산법인 실적예측공시 분석결과

‘07년중 실적예측공시를 한 159개사의 예측오차율을 조사한 결과
24.5%의 회사가 매출액 예측치를 초과달성한 반면 75.5%의 회사가 예측치에 미달

○ 매출액의 경우 비록 평균 예측오차율(14.4% 미달)은 작지만
△30%이상의 예측오차를 기록한 회사는 36사(22.6%)이며, 특히 △50%이상 과도한 예측오차를 나타낸 회사도 15사(9.4%)

- 이익항목의 경우 흑자예측 후 적자를 기록한 법인이 영업이익 33사(23.2%),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12사(21.4%), 순이익 9사(20.4%)

ㅇ 매출액보다 이익항목의 평균 예측오차율과 표준편차가 크게 나타남에 따라 이익항목의 경우에는 매출액 항목에 비해 예측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다는 점을 반영

- 이에 따라, 원칙적으로는 매출액 예측오차율을 중심으로 심사하되 이익항목의 경우 예측오차율이 심한 경우에 한하여 심사

예측 당시부터 부적절한 예측으로 인하여 예측오차가 발생한 사례가 다수

○ 신규사업 추진계획 수립과정에서 합리적 근거가 부족한 예측
○ 합병·분할에 따른 구조적 변경 전·후에 불합리한 목표치 설정
○ 구속력 없는 MOU를 근거로 예측후 달성실적 부진 등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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