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의 감사능력을 제고하고 감사결과 공유 등을 통한 사전 예방과 자율적인 업무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572개 정회원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6. 19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감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협동조합 회계의 투명성 제고와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감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에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비상근 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금년에는 실질적으로 회원에 대한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중앙회 및 협동조합연합회의 감사요원을 포함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감사기법을 습득하게 하고 그 간의 협동조합에 대한 감사결과를 조합 임직원이 공유함으로서 사전 예방효과 및 자율적인 업무개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 서수석 과장을 초청하여 ‘최신 현대적 감사의 특징 및 감사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중소기업청 윤도근 기업협력과장이 최근 개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및 중소기업협동조합정관례 개정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최근 중앙회는 협동조합의 자율적인 업무개선을 조장하고 지원적 차원의 정회원 감사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서면감사를 도입하는 등 감사패턴의 변화를 모색하는 시점에서 금번 감사교육이 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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