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고객중심의 현장 확인행정으로 급속히 정착되어 가고 있다.

공무원들이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주는 일종의 찾아가는 해결사「현장민원 VJ특공대」가 평소 사무실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민생현장의 시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 주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새로운 행정혁신으로 정착되고 있다.

대구시의「현장민원VJ특공대」는 현장과 고객중심의 행정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 3월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안전관리사업소를 포함하여 4명의 팀원을 보강, 24개팀 48명으로 확대개편(2006. 10. 30 16개팀 32명, 2007년 22개팀 44명)하고, 활동상황 및 민원처리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성과관리시스템(BSC)을 구축하였다.

시행 3년차를 맞은 올해는 작은 변화로 시민에게 큰 감동을 주기위해 민생현장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더욱 신속히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그간 활동실적은 지난 2007년까지 623개소의 각종 현장을 방문하여 63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620건을 해결하였고, 2008년에는 5월말까지 226건을 접수하여 193건을 해결하였으며 21건은 조치 중이며 11건은 정책에 반영하였다.

한편, 건의 받은 내용이 과다한 예산이 소요되거나, 관련 법규 등으로 처리가 지연되거나 불가한 사항의 경우 신뢰도 하락으로 행정의 불신을 초래할 수도 있었지만 주민과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당장 처리가 불가한 사항이라도 대구시 VJ특공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등 신뢰가 구축되어 가면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이해를 해주었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부서별 팀원들에 대한 정기적인 “활동사례 보고회”를 개최 팀원 상호간 정보교환 등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객감동의 성과를 창출하고, 하반기부터는 서류중심 행정에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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