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7년 이후 경상북도청에 갓 입문한 공직자(신규임용자 및 시군 전입자)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 대명콘도에서 공직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경상북도 공 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기 위하여 연찬회를 개최한다.
요즘 공직입문자는 높은 학력과 개개인의 능력은 상당히 뛰어나 대부분이 시군청 혹은 읍면동에서 길지 않는 기간 근무하다 도청이란 큰 조직에 바로 전입함으로써 새로운 조직에서 적응하기엔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새로운 조직,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연찬회는 경상북도 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미래비전을 높여 나가기 위하여 “선배 공무원의 체험사례(최윤섭 경북도 前 기획관리실장 : 즐거운 공직문화)“, ”특강(계명대 박세정 교수 : 자기혁신 마인드 함양)“에 이어 “신라천년의 문화체험” 시간과 “포스코 6시그마 혁신사례” 등을 체험함으로서 신입공직자가 경상북도를 짊어질 새로운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교육을 받은 신입공무원들은 첫 임용 후 공무원교육원에서 신규임용자과정 교육 이후 대부분 처음으로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큰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행정의 전산화로 조직에서의 대면행정이 현격히 줄어드는 추세에 있어 동료간 서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지않았다면서 서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조직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생 각해 보고 경상북도청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 경상북도를 짊어지고 갈 핵심적인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져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다짐을 하기도 했다.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특강을 통해 “신입공무원들이 새로운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것이 곧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면서 “도청에 갓 입문한 젊은 공직자 여러분들이 도청이란 조직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사회변화와 행정변화의 주체로서 거듭 나 경상북도가 초일류 자치단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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