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사회의 주역인 지역의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이 처한 사회적 환경에 관계없이 소질과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경제적 빈곤 등의 성장에 불리한 여건을 가진 청소년에 대한 복지강화와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활동 지원을 위하여 매년 경상북도 자체 청소년육성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기금 사업은 현재 총33억원을 조성하여 매년 이자수입으로 각종 청소년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별로 23개시·군의 추천을 받아 경상북도청소년육성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기금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금년에도 116백만원의 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에 대한 학자금 지원사업, 우수청소년 공부방환경개선사업,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사업등의 지역청소년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의 역량강화와 기회균등의 정책이념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먼저 어려운 청소년에 대한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생활환경이 곤란한 고등학생 34명(市部 2, 郡部 1명)을 선발 하여, 입학금 및 수업료 명목의 학자금을 1인당 연간 112만원 (분기별 28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더불어 건전성장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한편으로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학습공간의 제공으로 복지지원을 강화하고자, 우수청소년공부방 6개소(전체 28개소 운영 중)를 대상으로 환경경개선사업(비품,집기,도서구입 등/개소당1천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창의적인 청소년활동 여건 조성을 위하여 일선 시군의 각종 청소년시설에서 운영중인 43개 청소년동아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18개소를 선정, 동아리활동에 따른 운영비를 개소당 1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활동의 유형을 살펴보면 그룹사운드, 댄스, 마술, 콩트 등의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청소년 스스로 원하는 활동영역을 계획 및 제안하여 활동이 이루어짐으로써,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활동 기반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적 역량강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과 추진을 도모코자 청소년육성기금 사업을 확대하여 시행 할 계획이다.

김창곤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기회 보장과 소외계층 청소년에 대한 복지지원 강화를 통해 '건강 하고 행복한 청소년 희망세상 실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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