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국제여유박람회」 참가, 대규모 홍보관 설치 등 집중 홍보
경북도는 오는 8월 개최되는 북경올림픽의 특수를 겨냥하여 6월19일 부터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08 북경국제여유박람회에 참가, 대규모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경북만의 차별화된 테마관광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중국 수학여행 관계자들을 면담하는 등 대대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 일본을 비롯한 81개국 729개 기관단체가 참가하고 연인원 10만명이 관람하는 중국최대의 국제관광박람회인 이번 박람회에 경북도는 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와 동해안권협의회 등 14개 시군을 포함한 16개 기관단체와 공동 참가하여 6개 부스의 대규모 경북관광홍보관을 설치하고 수학여행단 유치를 비롯한 새마을 연수프로그램, 산업관광, 템플스테이, 고택체험 등 지역의 주요 테마관광상품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지난 4월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북경, 상해, 광주지역 교육청과 여행사 등 수학여행 관계자들을 초청,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여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여세를 몰아 오는 7월24일부터 26까지 2박 3일간 한·중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1회 한·중 청소년 친선 문화교류캠프」를 마련, 이를 중국현지에서 집중 홍보함 으로써 중국 수학여행단 유치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중 청소년 친선 문화교류캠프」 개최, 수학여행단 유치 계기로 “북경 - 대구 간 전세기 운항”도 검토 「한·중 청소년 친선 문화교류캠프」는 올 4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학생·청소년에 대한 비자가 면제되고 출입국 절차가 간소화되는 등 여건이 대폭 개선됨으로써 중국 청소년 들의 국내 수학여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타시도에 앞서 유치기반을 선점함과 동시에 양국 청소년간의 우호증진과 친선교류 확대를 통한 잠재적 고객 확보라는 장기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략의 하나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캠프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한·중 청소년 꿈나무 기념식수,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 제공하는 한·중 청소년 골든벨 퀴즈왕 선발, 탈 만들기 및 탈춤 경연대회, 강강수월래·백등 탑돌이 등의 신라달빛기행 등 양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양국의 예술학교, 체육학교 등 유사한 성격의 학교간 자매결 연과 분야별 문화교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기업체와 언론사의 후원기관 선정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을 포함한 4박5일간의 전체일정 중 경북지역에 2박 3일 정도 머무를 수 있는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수학여행코스를 집중개발하는 한편, 청소년 공동교류에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과 한·중 학교간 자매결연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청소년들의 참가신청은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사 또는 경북도 북경홍보사무소를 통해서 행사 10일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참가희망자가 많을 경우 북경-대구 간 전세기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경북도 김성경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외국인 입국자 수에서 일본 다음으로 비중이 높고 잠재적인 시장성에서 다른 국가보다 월등한 중국을 타켓으로 한 중장기 적인 관광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하고 “이번 북경박람회가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인프라와 테마관광 상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07년도 외국인 입국자 수 : 6,448,241명
· 1위 : 일본(2,235,963명, 34.7%)
· 2위 : 중국(1,068,925명, 16.6%)
· 3위 : 미주(710,336명, 11%)
· 4위 : 대만(335,224명, 5.2%)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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