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도내 소비자 상담 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유도하고자 6월19일 오후 1시부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소비자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도 소비자보호센터를 비롯하여 23개 시군의 소비자 상담실, 16개 소비자단체의 소비자상담실무자들로 하여금 최근의 실무지식을 습득케 하여 업무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날로 다양해져 가는 소비자 피해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날 강의는 박성환 경상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소비자정책의 변화와 지자체의 역할(강성진 선임연구위원), 소비자법제 및 법 원리의 해설(김성천 연구위원), 소비자분쟁제도 및 사례연구(최윤선 차장) 등으로 이루어진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가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소비자피해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상담실무자들이 먼저 대응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소비자업무 실무자의 전문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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