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방식은 부산은행이 지난 3월19일부터 6월말까지 시행하고 있는 원자재가격 상승, 환차손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대출인 “중소기업 특별 경영안정자금대출”대상에 최근의 물류난으로 인한 피해업체를 우선지원대상으로 포함하여 운용하며, 실시기간을 9월말까지 3개월 연장한다.
이 대출은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물류난으로 일시적인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량 중소기업 중 특히 철강, 조선기자재,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연관 중소기업을 우선지원대상으로 하며, 동일업체 기준 대출한도는 5억원이나,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1억원 범위내에서 영업점장 전결로 우선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하여 운전자금 한도산출 대상에서 제외되며, 여신전결권의 일부 완화 및 영업점장 전결로 0.5% 이내에서 대출금리를 감면 적용하여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이두호 부장은“이번 특별자금의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일부나마 해소하여 경영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이와 같은 경영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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