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지난 6월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전통도자기 영국전시전이 성황리에 마쳤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백산 김정옥 사기장과 묵심 이학천, 도천 천한봉 명장의 작품 50점을 전시한 런던 킹스턴시 Newdays갤러리에는 연일 수많은 관람객이 줄을 서서 입장 하는 등 연일 성황을 이루었으며 관람객들은 한국의 부드러운 선의 멋과 은은한 여백의 미를 가장 잘 표현한 도자기를 감상하며 감탄을 연발하였으며 아낌없는 갈채를 보내 주었다.

특히 짐 피얼슨 캠브웰 칼리지학장은 예술적인 면과 실용적인 면에서 한국(경북) 전통도자기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경상북도와 영국 도초자 산업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프랑스 국립「세부르」도자 박물관 크리스터 시미즈 관장은 Newdays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여 명장3인의 작품을 관람하며 “한국의 도자기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어 아쉬웠으며 특히 전통적 기법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는 문경의 도자기는 기법도 우수하고 도공의 체온이 느껴질 정도로 따뜻함이 베여 있는 최고의 도자기”라고 강조 하며, 전시된 작품의 일부를 세부르 박물관에 전시할 의사를 피력하였고 이 자리에서 김정옥 사기장의 “정호다완,” “용문철화 항아리” “분청사기장군병” 3점을, 이학천 명장의 “진사매병“ ”백자팔각 항아리” “흑고료당초매병” 등 3점을 천한봉 명장의 “정호다완” “김해다완” 2점을 프랑스 국립 “세부르” 도자 박물관에 영구 기증키로 결정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09년도에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도자학술대회에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는 자리에 경상북도 도자기 명장 3인을 국립 “세부르” 도자박물관에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우리 전통공예상품이 수출가능성 및 해외선호도가 높은 국가를 선정하고, 지역공예업체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경북 전통도자기를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을 지닌 고품질 공예문화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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