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지역 소방관서에서는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에 달하고 있어 화재ㆍ구조 ㆍ구급활동 등의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역의 전년도 기준 화재발생은 3,816건, 구급출동은 68,463건, 구조활동이 5,200건으로 구조·구급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에 대한 소방관서 보유차량은 현재 행정차를 포함하여 607대이며 차량 유류비로 12억여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유가급등으로 차량유류비가 전년대비 50%이상 추가 지출되어 화재ㆍ구조ㆍ구급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상북소방본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교대 점검시 일일 2회 시동점검을 1회로 줄이고, 각종 훈련 및 비상 대기근무중 차량 공회전을 최대한 억제하며, 타어어 공기압과 점화플러그 등의 연료절감 핵심요소를 체크하는 등 차량유류비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청사유지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하여 일반조명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한다고 하며 소방차량유류 및 청사연료비 수급 체계를 인근 주유소와 유류단가계약을 체결하여 주유소 판매가 대비 5%이하의 가격으로 구입하는 등 올해 유류비 예산절감 목표액을 3억9천만원으로 설정하였고 한다.

권순경 경북소방본부장은 정부의 고유가 극복 민생종합대책 발표와 지방예산 10%절감 시책을 감안할 때 출동 소방차량도 예외일수가 없으므로 무작정 예산증액 요구 보다는 국민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예산절감 노력으로 고유가를 극복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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