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예술단'은 전직 북한에서 활동한 예술인으로 구성된 단체로써 김영남(전 북한청년예술단 작곡가 단장)씨가 대표로 되어 있으며, 김신애 단장을 비롯해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후 4시에 연제구에 소재한 박씨어가에서 평통위원과 공연단원간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 6시부터 온천천 세병교 밑 문화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술단 1부 공연, 통일홍보 강연, 예술단 2부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반갑습니다' 합창을 시작으로 무용, 마술, 군무, 인형춤, 아코디언 연주 등으로 80분간 진행이 되며, 통일홍보 강연은 1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관계자는 "관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북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 화합과 평화 통일에 기여하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치단체장, 자문위원, 관내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동래구 총무과 문영심 051-550-4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