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8년 6월 19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최외출 한국새마을학회 회장, 김광수 한국발전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상북도와 한국새마을학회, (재)한국발전재단이 손잡고 21세기 새마을운동을 활성화시켜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세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조사연구,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도와 협약을 체결한 한국새마을학회는 금년 1월에 각 대학의 새마을운동 관련 교수 등 151명의 발기인이 모여 창립하였으며 재단법인 한국발전재단은 지역사회 발전에 관한 이론과 실제에 관한 조사·연구를 위해 1993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우리의 자랑인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 발전의 국민 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키고, 새마을운동을 빈곤극복의 국제적 모델로 발전시켜 진정한 한류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지난 5월 반기문 UN사무총장 예방시 새마을운동을 세계적인 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UNDP등 유엔 산하기구와 연결·지원하기로 협의했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UN과 협력하여 아프리카 등의 빈곤퇴치를 위해 경북 새마을이 적극 앞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새마을운동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조사연구는 물론,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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