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직장인을 소재로 한 “견디다 보면 또 월급날 되고~”의 ‘되고 송’의 한 구절처럼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의 낙을 월급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과 함께 직장인 1027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의 낙(樂)은 무엇인가> 란 주제로 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의 낙이 있는가를 물었다.

전체의 62.2%가‘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에게 있어 직장생활의 낙은 무엇일까?

직장생활에 낙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639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 낙이 무엇인가(복수응답)라는 질문을 했다.

▶월급날 또는 월급날이 다가오는 것(50.7%)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일한다는 즐거움 그 자체(49.1%)를 꼽은 비율도 높았다. 그 밖에 ▶업무역량이 쌓이고 인정받는 것 31.8% ▶직장상사, 동료와의 우애 28.0% ▶직장 사람들과 퇴근 후 술자리 16.4% ▶직장 내 취미나 커뮤니티 활동 13.6% ▶점심 등 식사시간 11.9% ▶마음에 드는 이성직원을 보는 것 2.8% ▶쉬는 시간 흡연 4.2% ▶직원들과의 뒷담화 1.7% ▶기타 2.2%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그럼 직장생활의 낙은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이를 위해 먼저 직장생활의 낙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다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48.4%,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40.2%로 열 명 중 아홉 명은 직장생활의 낙이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저 그렇다가 9.7%였고 ▶다소 적은 영향과 ▶거의 영향 없다는 응답은 각각 1.3%와 0.5%에 그쳤다.

직장생활의 낙이 없을 때 부작용이 있는가 대한 조사에는 전체 조사자 1027명 중 70.5%(724명)가 부작용이 있다고 답했다.

낙이 없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은 ▶하고자 하는 열의가 생기지 않는다 40.9% ▶직장에 출근하는 것 자체가 괴롭다 22.1% ▶직장을 그만두고나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어진다 21.0% ▶업무에 집중도가 떨어진다 15.3% ▶기타 0.7% 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의 낙이 실제로 업무 집중에 영향을 미치며 즐거움이 상실될수록 업무에 대한 능률이나 열의도 줄어들고 심해지면 이직까지도 고려되는 요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 일시 : 5월 17일 ~ 25일
조사 대상 : 직장인 1027명
조사 방법 : 엠브레인 온라인 패널조사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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