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진수)은 해외환자유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의료재단(총재 박종화)과 함께 ‘개도국보건의료연수사업’을 실시한다.
라오스, 스리랑카, 몽골, 중국, 앙골라,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에서 온 18명의 의료진은 지난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간 한국에 머물게 된다. 이들은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 10개의 의료기관의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등 13개의 진료과에 배치되어 임상교육을 받게 된다.
연수프로그램은 임상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어 강좌, 의료관련산업체 방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한국과 한국의료 전반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영호 해외마케팅지원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수자들의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개발도상국가들에게 알려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다”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이바지하여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및 해외환자 유치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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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사업센터 해외마케팅지원팀 담당 김강일 02-2194-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