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손정수)에서는 지역 고유의 향토음식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보급하여 과학적이고 슬기로운 우리 고유의 식생활 문화를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해 "향토음식 맥잇기 사업"을지역별로 향토음식 체험교육장, 농산물 가공 특산품화, 향토음식 책자 발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조리법의 표준화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4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된 향토음식 맥잇기 사업을 통해 향토음식 2,200여점을 발굴 보급하였으며 발굴된 향토음식을 자료화하여 90종의 책자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또한 향토음식에 특별한 솜씨를 보유하고 있는 농촌여성 155명을 찾아내어 그들을 통한 향토음식 전수활동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향토음식 맥 잇기 사업은 향토음식 보급 및 과제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농촌여성단체, 지방의 역사성, 지역성, 특이성이 있는 향토음식과 식생활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주민의 협동과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마을, 또는 자치단체에서 역점사업으로 전국적으로 36개소이며, 개소당 1천만원씩 예산은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에 지원된다.

또한 전국의 향토음식 650점과 솜씨보유자 285명의 명단을 수록한 향토음식 홈페이지(http://www2.rda.go.kr/food/)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계획한 사업들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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