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인텔은 외형이나 크기 또는 위치 등에 의해 디지털 홈을 정의하지 않으며, 디지털 홈의 가능성을 하나의 장비에 국한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사양의 그래픽을 요하는 게임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PC, 디지털 음악을 위한 MP3 플레이어 또는 TV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는 개인용 미디어 레코더 등 어떤 기기에서 출발하든, 디지털 홈은 우선 새롭게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과 하나의 기기에서부터 출발하여 점차 더 다양한 기기, 사용모델과 범위로 확대됨으로써 전혀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텔의 첫 번째 듀얼 코어 데스크톱 PC 플랫폼의 세부 사항과 함께 인텔의 주요 듀얼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제품명인 인텔? 펜티엄? D 프로세서 (코드명 스미스필드)가 공개되었다.
맥도널드는 데스크톱, 모바일, 서버 관련 분야의 다양한 인텔 듀얼 코어 프로세서 기반 제품과 브랜드 시스템 및 기술 등이 전시될 IDF 회의장 내 ‘멀티 코어 존’을 설명하여 “인텔의 멀티 코어 기술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디지털 홈을 위한 혁신의 기회를 업계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듀얼 및 멀티 코어 제품들은 하나의 프로세서 안에 두 개 이상의 CPU 코어가 내장되어 동시에 여러 가지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펜티엄 D 프로세서는 여러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다양한 컴퓨팅 기능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은 향상된 성능을 PC에서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펜티엄 D 프로세서 기반의 PC를 통해 아이가 방에서 게임을 하는 동안 부모는 거실에서 디지털 미디어 어댑터와 리모컨을 이용해 같은 PC에 들어있는 스테레오 음악을 녹음하거나 비디오를 녹화하고 연결된 스테레오로 컨텐트를 전송하거나 감상할 수 있다. 듀얼 코어기반의 펜티엄 D 프로세서는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HD오디오(Intel? High Definition Audio)를 지원하는 인텔? 945G 익스프레스 또는 인텔? 945P 익스프레스 칩셋(코드명 레이크포트)과 함께 사용될 예정이다.
인텔은 펜티엄 D 프로세서와 인텔 945G 익스프레스 또는 인텔 945P 익스프레스 칩셋에 기반한 여러 종류의 데스크톱 PC가 2분기 안에 에이서(Acer)*, 에일리언웨어(Alienware)*, 아수스(Asus)*, 델(Dell)*, 파운더(Founder)*, 후지츠(Fujitsu)*, 후지츠 지멘스 컴퍼니(Fujitsu Siemens Company)*, 게이트웨이(Gateway)*,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 Co., Ltd.(Gigabyte Technology Co., Ltd.)*, 히타치(Hitachi)*, HP, 레노보(Lenovo)*, LG전자*, 메디언(Medion)*, NEC*, 패커드 벨(Packard Bell)*, 삼성*, 소니(Sony)*, TCL*, 통앙(Tongang)*, 트라이젬(Trigem)* 등의 업체들에 의해 첫 선을 보인 후, 연내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PC를 통해 컴퓨팅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며 보다 강력한 오디오, 비디오, 디지털 디자인, 게임 등을 위한 컴퓨팅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인텔은 듀얼 코어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과 인텔? 955X 익스프레스 칩셋 기반의 시스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일리언웨어(Alienware)*, 델(Dell)*, 팔콘 노스웨스트(Falcon Northwest)*, 벨로시티 마이크로(Velocity Micro)*와 같은 OEM을 통해 출시될 이 시스템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시연된다. 듀얼 코어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은 하이퍼스레딩 기술(Hyper-Threading Technology)을 통해 네 개의 소프트웨어 ‘스레드’를 동시에 작동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의 디지털 홈 전략은 소비자 가전 업계가 요구하는 사용이 편리하면서 끊김 없는 디지털 미디어를 위한 호환 가능한 플랫폼의 개발도 포함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디지털 셋톱 박스, 디지털 TV, 디지털 미디어 레코더와 같은 가전의 개발을 위한 참고용 디자인과 다수의 소프트웨어 등 인텔의 실리콘 빌딩블록들도 함께 소개했다. 가전 시장을 위해 제공한 표준 실리콘과 소프트웨어를 보완하기 위해 인텔은 최근 비디오 프로세서 제품과 디지털 TV,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의 선두 업체인 오플러스 테크놀로지(Oplus Technologies, Inc.)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그는 또한 가정용 폼 팩터를 혁신적으로 바꾸고 소비자들이 이동 중에도 디지털 컨텐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휴대폰과 노트북 플랫폼의 윤곽을 제시했다.
아울러, 기술과 플랫폼 개발 외에도 인텔은 가정에 있는 PC와 다른 기기들로 컨텐트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예로, 인텔은 디즈니社 의 프리미엄 컨텐트 제공 서비스인 무비빔(MovieBeam)*을 엔터테인먼트 PC와 미디어센터 PC를 통해 제공하는 방안을 디즈니측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셋톱 박스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한 무비빔 서비스는 방송 기술을 통해 100여 편에 달하는 디지털 영화와 함께 정기적으로 새로운 컨텐트를 송출하고 있으며, 향후 HD화질의 영화도 제공할 계획이다.
맥도널드는 확보된 프리미엄 디지털 컨텐트를 가정에 제공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과 여러 기기들의 원활한 작동을 가능하게 하는 업계 기반의 세부 내역의 강력한 도입을 위한 자사의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인텔은 지난 9월 이후로 규모를 2배로 늘려 현재 총 213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리빙 네트워크 연합(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텔 개발자회의(IDF - Intel Developer Forum)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IT 업계 최고의 행사이다. 전세계적으로 열리는 IDF는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첨단 기술 및 PC, 서버, 통신 및 휴대 기기용 제품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이다. IDF와 인텔의 기술에 대한 추가의 정보는 웹사이트 http://developer.intel.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
연락처
곽은주 차장 767-1710 / 프레인 윤영준 과장 02-722-2693(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