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는 200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심포지엄이 “우리시대 공간문화와 더 좋은 장소 만들기”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4일 오후 2부터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일상생활 속의 공간을 주민과 더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아름답고 쾌적하며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한 사례를 발굴하여, 이를 격려하고 널리 알리고자 제정된 시상제도이다. 올 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 상은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함평 재래시장과 정선 흑빛공부방을 대통령상 으로 지정한 것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1곳에 공간문화대상을 시상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홈페이지(www.goodplace.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좋은 장소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본 상의 취지를 보다 널리 알리고 이 시대 공간문화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최막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세방화 다품종 도시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디자인과 더불어 장소·도시 마케팅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즈음, 우리의 도시는 어떻게 진화해 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31일까지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제3회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응모 접수를 받은 후, 서류심사와 기술평가·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31일 최종 수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과 심사기준 등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운영규정)에 안내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공간문화과 정현수 02-3704-9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