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미국에서 토마토를 먹고 살모넬라균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국내 생산 토마토 6건과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 21건(토마토 함유 식품 3건 포함) 총 27건을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토마토 뿐만 아니라 세척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에 대한 살모넬라균 검사도 병행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 신선편의식품 : 농·임산물을 세척, 박피, 절단 또는 세절 등의 가공공정을 거치거나 이에 단순히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으로서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등의 식품

아울러,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과일, 야채·채소류와 같이 가열 조리 없이 단순히 세척·절단하여 날것의 형태로 바로 섭취하는 음식물은 반드시 깨끗한 수돗물로 2~3회 이상 충분히 세척하여 섭취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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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관리과 과장 한일규 02-380-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