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서원일)의 데브캣 스튜디오(실장 김동건)가 개발한 <마비노기>가 지난 해 말 두 번째 메인 스트림 시나리오(G2)인 ‘팔라딘’편을 시작한 이후 다양하고 톡톡 튀는 컨텐츠 추가로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마비노기>는 유저들의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총 가입자수 26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수 3만 5천명이라는 겨울 시즌 실적 발표를 했다. 이는 이전 시즌 대비 회원수는 6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25% 증가된 수치이다.

넥슨은 같은 기간 매출 역시 30%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마비노기>의 이 같은 선전은 외산 게임인 WOW 등 MMORPG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얻은 실적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즉, 대부분의 국산 MMORPG들이 WOW에 의해 주춤하는 실적을 올린 것에 비해 <마비노기>의 경우 오히려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 또한 상용화는 곧 ‘동접 하락’으로 이어지는 기존 공식을 깨고 <마비노기>는 정식 서비스 이후 동시 접속자수, 매출, 가입자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마비노기>는 6개월 단위로 새로운 시나리오인 제네레이션을 선보이고 또한 각 제네레이션을 네 시즌으로 나누어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제공해 이 같은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또한 겨울 방학 시즌을 겨냥해 실시한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 또한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2월 초, 데브캣 스튜디오의 기발한 상상력의 결정체인 ‘동물 캐릭터 시스템' 은 기존 게임들의 단순 치장 및 전투 보조 역할이었던 '펫' 형식을 뛰어 넘어 동물의 시점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마비노기>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 패치 후 최고 동시 접속자수와 가입자 수의 급증을 가져왔다. 이러한 '동물 캐릭터 시스템'은 개발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업계를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또한 일일 두 시간 평생 무료 체험, 초보 플레이어들을 위한 지속적인 보완 등 항상 유저 입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비노기>는 게임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고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 실장은 “지금까지 <마비노기>에 뜨거운 애정을 갖고 함께 해 준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질 높은 컨텐츠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올 해 상반기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서도 런칭을 준비 중인 <마비노기>는 이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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