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따른 새로운 판매 기법이 필요한 상황에서 온라인시장 진출 기업체들에게 네티즌을 겨냥한 상품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자 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전주상공회의소와 공동 협력으로 관내 중소기업 20개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온라인 마케팅을 본격 지원한다.

전주시가 후원하고 전주상공회의소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공고를 통해 4월 25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였으며 모집 결과 40여개 업체가 지원하였고 두 차례의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20개 업체를 선정하였다.

이번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의 특성은 기업의 여건이나 규모, 업종이나 생산 품목, 영업 방식에 따라 기업체마다 판매 전략과 이에 따른 필요분야가 다름을 인식하고 기업체의 입맛에 맞는 기업 맞춤형 사업으로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은 첫째, 기업체에서 쇼핑몰을 구축하여 운영하기까지 통신판매업 신고, 쇼핑몰 구축, 호스팅, 검색 엔진 사이트 등록, 상품사진 촬영, 상품페이지 및 이벤트 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는 홈페이지·쇼핑몰 구축 및 운영 지원

둘째,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번역을 비롯한 외국어용 홍보페이지 제작·외국어 카탈로그 제작·해외 검색 엔진 및 해외사이트 오픈 마켓 등록 지원

셋째, 새롭게 개발된 상품에 대한 홍보 전략이 필요할 경우 신상품 기획에 대한 협력 지원과 여러 상품을 하나로 묶어 상품 패키지로 새롭게 탄생시켜 판매하는 상품패키지 디자인 제작 지원

넷째, 국내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상품 판매를 원하나 상품 촬영과 상품페이지 제작 기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는 eBiz 컨설팅 및 정보화 교육 지원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주시는 “온라인 판매는 지역 제품의 이미지를 떠나 전국적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어 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신장을 이뤄내는데 도움을 주며 나아가 지역 경제를 살찌우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화 인프라가 부족한 전주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과 기업 마케팅에 최대의 효과를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사업 선정에서 탈락한 업체에 대해서도 향후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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