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City포럼’은 작년 9월 인천시의 성공적인 u-City 추진과 세계 명품도시의 구현을 위하여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을 회장으로 산·학·연·관의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의 효율적인 u-City 사업 추진을 위해 발족되었다. 그 동안 포럼의 내부조직 구성과 회원 확보에 노력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분과통합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인천시 u-City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 및 정책연구 과제의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한 기반마련에 주력해왔다.
한편,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동안에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술표준인증협회(IEEE)의 국제학술행사인 ‘2009 통신·정보기술 국제 심포지움(ISCIT)'을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하여 내년 9월 28일부터 3일간 약 35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인천시의 u-City 사업 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자체적으로 발굴하여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화 촉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인천지역혁신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이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u-City와 지역산업 발전전략 및 파급효과’라는 주제로, 포럼 내부 연구과제의 진행경과 보고 및 u-물류, u-GIS, u-핼핼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로 진행되었다.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IT기반 융합 신기술의 산업화와 누적되어 온 도시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모델로서의 u-City의 가치를 상기시키고 산·학·연·관의 폭넓은 논의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신도시와 구도심의 재창조 사업을 연계한 인천시 신구도심의 조화로운 u-City 추진과 신기술 산업화 선점전략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유비쿼터스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세미나의 정례화, 분야별 아이디어 및 정책 연구과제의 발굴, 관련 사업자문, 지역 전문가 및 유관기관의 협의·조정 등 통합적 추진주체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일반 시민의 회원가입은 포럼 홈페이지 www.iuf.or.kr를 통해 가능하다. (사무국 전화번호 : 032)260-2793)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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