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민선4기 2년 만인 2007년 6월 18일 마침내 투자유치 100억불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 투자유치단(단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은 6월 18일 샌프란시스코 태양광 전지업체인 Telio Solar사 등과 5천만불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하여, Mattson사 등 반도체장비 및 소재업체와 2억 1천만불, 바이오 기업인 Stemedica사와 5백만불의 투자유치를 성공하였다고 알려왔다.

이로써 경기도는 민선4기 2년 만에 38건 100억 7천 9백만불이라는 경이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투자유치 100억불 달성으로 79,0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게 된 것이다. 지난 2006년 7월1일 민선4기 출범당시만 해도 북핵문제, 경제성장 둔화, 수도권 규제 등 국내외의 불리한 투자유치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발로 뛰는 무한도전 끝에 거둔 결실이다.

투자유치 100억불 달성과정에서 그동안 경기도는 각종 현상을 면밀히 진단하고 어려운 상황반전을 위해 도지사는 민간 전문가와 집중토론을 통해 투자유치활성화 방안을 찾아냈으며,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점검회의를 매월 개최하는 등 정책 개발과 각고의 투자진흥 노력 끝에 얻어낸 결실로 분석된다. 경기도에서 민선4기 들어 변화를 준 대표적인 정책은 투자유치 다변화 정책을 들 수 있다. 이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가 지속적 성장을 유지하는데 일정한 한계점에 있음을 계량분석을 통해 밝혀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물류·관광테마파크·유통·디지털문화콘텐츠 등 서비스 업종으로 투자유치 분야를 확대하여 높은 고용 창출효과를 겨냥한 정책이다.

민선4기 투자유치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획 및 추진노력 전개

경기도는 투자유치 다변화 정책으로 제조업 투자유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유치 성과를 향상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주요 투자유치 다변화 성과>
·ProLogis: 20억불《물류단지》
·포천Eco-design city: 36억불《관광테마파크》
·삼성Tesco: 1억불《물류단지》
·한국3M: 2.2억불《제조》
·USK ProPerty Holdings: 31억불《관광테마파크》
·HOYA: 1억불《LCD》

투자유치다변환 정책의 효과적 실행을 위해 투자유치 추진전략별 실천방안을 이행하고자 민관합동 투자유치 활성화 대책회의를 5회 개최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도지사가 직접 수렴하고, 투자유치 프로젝트 중점 관리 점검회의를 매월 1회 개최하는 등 투자유치 프로젝트 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

경기도는 투자진흥 조직의 전문화 및 투자유치 행정 능력의 향상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산업별로 15개 전문분야 20명의 민간투자유치자문단 구성 운영하고, 투자유치위원회 재구성 및 중요정책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였으며, 기능 및 성과지향의 투자진흥 조직 확대 개편하여 8개팀 31명의 전문인력을 확충하였다. 또한 투자유치 공무원 전문성 향상 훈련을 지속 전개하여 전문가 초청강좌 67회, 전문가양성 대학원 과정운영 59명, 영어전문교육을 주4일 추진하는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해 꾀하였다.

투자유치 제도개선 및 투자환경 인프라 구축 지원

경기도는 외국인 투자유치 제도개선을 위해 각종 문제점이 았는 규제사항을 발굴하여 개선을 추진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외투기업 공장 신·증설 허용기간을 3년 연장(25개 첨단업종)함으로써 2010년까지 외투기업 첨단업종이 입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외국인 투자촉진법상 투자환경 개선시설내 기숙사를 포함하고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 활동 추진을 위해 국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문화관광부, 국무총리 등 거의 전 부처를 방문하여 제도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7년에는 불합리한 법령개선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외투기업 사적조정지원제도 및 경영지원시스템 구축하여 외투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적극 지원하였다. 외국인 투자환경개선실적은 교통, 어학, 문화정보제공, 외투협의회결성 및 지원, 외투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방법과 많은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4기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을 변화된 다변화 환경에 맞추기 위해 경기도외국인투자유치조례 및 시행규칙을 전면 개정한 것도 상당한 성과로 평가된다.

투자유치 활성화 기획홍보활동 추진

경기도는 투자유치 홍보활동에서 입체적 홍보활동을 도모하여 해외 영자신문, 국제방송 등 해외 홍보활동의 질적 수준 향상을 꾀하였다. 파이낸셜타임즈, 코리아타임즈, 코리아헤럴드, 아리랑TV, 중앙데일리 등에 도지사가 직접 인터뷰를 영어로 게재함으로써 투자유치이미지를 제고하였다.

변화된 경기도 투자환경 투자유치홍보물 제작하여 개발가이드북 5,000부, 종합 투자유치브로슈어 5,000부, 투자환경 PT제작, 외국인전용임대단지, 사적조정 및 경영안정지원시스템 제작의 질과 양적 보강을 하였다. 이러한 홍보물을 중심으로 방송인터뷰, 신문기고, 신문인터뷰 등 투자유치 홍보를 집중 전개하였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년 4월에는 대통령을 순방하며 뉴욕에서 중앙정부와 공동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도지사가 직접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외국인 투자가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공격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벌인 경기도 투자유치단의 활동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투자유치단은 민선 4기 취임 후 현재까지 총 5번에 걸쳐 일본, 유럽, 중동, 중국(마카오), 미국 등의 지역을 일일이 방문하면서 총력적인 투자유치를 전개하였다. 14번에 달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실무 투자유치단은 21회 걸쳐 세계 곳곳을 돌아 다녔다.

대형프로젝트 성공 위한 체계 마련

대형 프로젝트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포천 에코 디자인 시티, 프롤로지스 등 개별 대형 프로젝트별로 전담팀을 만들어서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하여 각종 인·허가 지원 등 총괄적 사업지원과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 유도를 위해서도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문제점을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각종 제도개선 건의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적의 투자입지 1번지

외투 기업입지 최적지, 경기도
『경기도는 1999년부터 어연·한산을 비롯하여 추팔, 포승, 현곡 등 총 7개소의 외투기업 전용 임대 단지를 조성하여 LCD 부품, 반도체, 바이오 산업 등 첨단고도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거 유치함으로써 대한민국 외국인 투자 1번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유치는 지역 내 신규고용창출, 수입대체효과와 연계한 선진 첨단 기술이전, 新성장 동력산업 발굴 등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근간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의 중요성을 인식한 경기도는 국제적 수준의 생활 편익시설, 항만·항공·도로 등 연계 교통수단의 우수성, 2,500만 여명에 이르는 수도권 시장을 바탕으로 많은 외투기업을 유치 하였고, 지금도 외투기업 유치를 도정의 최우선에 두고 노력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입주 현황
『‘08년 4월 현재,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 규모는 조성중인 장안2단지 등을 포함하여 총 7개소, 2,047천㎡에 이르며, 총 79개의 업체가 입주하였고.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입주 예정 기업을 포함하면 총 93개 기업에 이른다.』

경기도에 입주계약을 체결한 외국인 투자기업 수는 전국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에 입주한 외투기업 수(263개 업체)의 30%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윤추구를 위한 철저한 입지분석 후 입주지역을 선정하는 기업입장에서 경기도가 지닌 투자환경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함을 보여 주고 있다.

경기도에 둥지를 튼 외투기업을 살펴보면, 세계적 LCD 부품업체인 ULVAC(일본), HOYA(일본), 3M(미국) 社 등이 입주하여 가동 중이며, 자동차 핵심부품업체인 (주)대기 포레시아(프랑스), (주)덴소 풍성(일본) 등이 외투기업 전용단지에 입주하기 위하여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외투기업의 입주는 외자유치 및 고용창출로 이어져 ‘08년 4월 현재 어연·한산단지 239백만달러, 현곡단지 453백만달러, 당동 단지 118백만달러 등 7개단지 유치금액이 총 1,476백만달러에 이르며, 입주 기업 대부분이 노동집약적 산업이 아닌 첨단업종임에도 불구하고 총10,646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규 외투기업 전용단지 조성 계획

경기도는 한·미 FTA체결 등 對韓투자환경의 제고와 입주요청 기업의 다변화로 신규 외투단지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4월말 현재 총 조성면적의 75%에 해당하는 1,530천㎡의 면적이 임대 완료되어 잔여 면적이 518천㎡에 불과한 실정이다.

현재의 투자유치 속도를 고려하면 잔여면적이 조만간 소진될 것으로 예상 되어 고용 창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가 외투단지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329천㎡규모의 평택 오성단지를 외투단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2007년 5월부터 공사를 착공하는 등 외투기업 유치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규모 외국인 투자에 대비하기 위하여 528천㎡규모의 안성제4산업단지를 외투기업 전용단지로 조성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투자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용단지 개발을 위하여 해양레저 복합 산업단지, 황해 경제자유구역 내 외투 단지 개발 계획 등을 적극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외투기업을 유치하는 데 필요한 외투단지 조성사업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민선4기 후반기 투자유치활성화 지속적인 다짐

민선4기 후반기에도 경기도는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현안 해결 및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5.27(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 도내 주요산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관, 외투기업 CEO와 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R&DB센터에서 투자유치 활성화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대책회의 추진은 민선4기 2년간 세계를 발로 뛰며 거둔 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후반기 2년간의 역점 추진하고자 하는 도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산업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

민선4기 중 거둔 100억불 투자유치 실적과 기본정책을 바탕으로 경기도는 민선4기 후반기에도 투자유치가 지역경제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회의에서 “유가의 초급등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으로 국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여건에서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후반기에도 황해경제자유구역 개청과 미군반환공여구역 등의 지역여건을 최대한 활용 투자유치에 진력할 계획”이라고 언급

경기도에서 밝힌 후반기 주요 투자유치 정책방향은 크게 5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

민선4기 후반기 투자유치 5대 정책방향

첫째, 상반기 투자유치 성과를 토대로 후반기에는 투자유치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임. 그 일환으로 6월 17일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단이 미국에서 활동중이며 오는 9월경 중동의 오일머니를 유치하기 위한 계획도 준비중임.

또한 소규모의 실무팀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구성하여 미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 최근 유가급등으로 거대 자본을 보유한 중동 오일달러의 외자유치 마케팅 추진

향후 중점 유치대상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등 전통적인 유치대상 분야 이외에 신재생에너지, 물류시설, 복합쇼핑몰, 외국교육기관 등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

둘째, 황해경제자유구역내 새로운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에 새로운 외국인 투자전략 수립 시행.

7월 22일 개청 예정인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총면적 6813만m2로 경기도는 업종제한 완화 및 인센티브 강화 등 보다 유리해진 투자여건을 활용하여 경제 자유구역내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기로 하였음.

경제자유구역내 주요 유치업종으로는 첨단제조업은 물론 외국 교육기관, 의료기관, 호텔, 복합관광리조트 등임

경제자유구역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걸프협력회의(GCC)의 국부 펀드를 끌어들일 계획으로 실무 투자유치단을 6월27일에 파견할 예정이며, 경제자유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적용 및 공업물량 제한 등을 받고 있는 각종 규제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

셋째, 장기적 파급효과가 높고 기술이전이 기대되는 글로벌 R&D센터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 R&D센터 유치에 필요한 임대공간 확보를 위해 판교초청연구단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의 R&D센터 입지를 확보할 계획.

넷째, 외국인 전용임대단지의 추가 확충을 위한 계획을 수립 추진. 현재 8개단지 2376천m2의 임대단지가 향후 2009년말까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안정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안성 제4산업단지 528천m2를 외투전용 임대단지로 조성하는 절차를 진행중이며, 한편 화성 전곡항 일대 198만m2를 보트·요트 등 해양레저 관련 외투기업 유치 전용단지로 조성 추진. 또한 중장기적으로 경기북부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서해안 간척지 등 다양한 부지확보를 통해 외투기업 유치 기반 조성

다섯째, 외국인 투자유치 제도개선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

그동안 경기도는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해 각종 공식·비공식적 건의 활동을 통해 첨단 대기업 25개 업종 기한 연장과 같은 성과를 이루어냈으나 수도권에 가해지고 있는 근본적 투자유치 규제는 여전한 실정임.

경기도가 선진국형 외투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외국 교육기관 유치나 호텔, 물류 등 서비스 산업유치는 각종 규제가 엄존하여 투자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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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기도청 투자진흥과 투자정책담당 031)249-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