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가계대출 잔액 및 증감 추이
― 2008년 4월말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485조 3,066억원으로, 월중 4조 8,884억원(+1.0%) 늘어나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 <전월 : +3조 4,932억원, +0.7%>
*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신탁 및 우체국예금 계정)
ㅇ 예금은행 대출은 월중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전월 : +9,882억원 → +2조 3,393억원)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전월 : +2조 3,682억원, +0.6% → +3조 3,766억원, +0.9%>
ㅇ 비은행금융기관 대출도 상호금융(농·수협 등의 지역조합) 등 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
<전월 : +1조 1,250억원, +1.0% → +1조 5,117억원, +1.3%>
― 한편, 2008년 4월말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8.1%로, 전월보다 0.5%p 상승
Ⅱ. 예금은행의 지역별 가계대출 동향
― 2008년 4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64조 1,700억원으로, 월중 2조 5,472억원 증가(+1.0%)하여 전월(+1조 7,733억원, +0.7%)보다 증가폭이 확대
ㅇ 경기지역의 주택대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지역 대출이 재개발 등에 따른 주택관련 중도금 및 잔금대출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난 데 기인
―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조 9,211억원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다소 확대(+5,949억원, +0.6% → +8,294억원, 0.8%)
ㅇ 부산 및 충남 지역의 대출이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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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02-759-4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