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최근 국제 원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 등 지역경제는 물론 서민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에 따라 공무원이 솔선수범한다는 자세로, 고유가시대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남해에서 실시하고 있는 ‘2008 창원시 공무원 역량강화 훈련’ 기간 중 자율적으로 실시됐으며, 이날 공무원들은 “고유가와 원자재 곡물가 상승으로 국가 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으니 직장 내 자원,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 등을 통해 국가경제 회복에 다 함께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공무원들은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가정에서는 대기전력 줄이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직장에서는 점심시간 조명끄기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끄기 ▲엘리베이터 운행 줄이기 ▲자동차 운행시 요일제 참가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적극 실천 할 것을 다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에너지의 97% 수입하는 우리나라에서 에너지절약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항상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해 에너지절약에 앞장 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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