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재)2009IBU평창바이애슬론세계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6월 24일부터 6월27일까지 4일간 내년 2009 평창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하여 IBU(국제바이애슬론연맹)임원 및 주관방송사인 EBU(유럽방송연합) 책임자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방문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지난 2008 평창 월드컵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완벽한 세계선수권대회의 개최를 위해 경기장, 방송, 숙박, 등록 등 대회운영 전반에 대하여 조직위원회의 준비사항을 보고받고 50년 이상의 IBU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위원회에 전달하고 토론을 통하여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개최된다.

물자 및 마케팅 분야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IBU 경기이사인 프란츠 베르거씨가 담당하고, 외신기자 지원 및 프레스센터 운영은 독일출신 IBU 연락이사인 페르랑게씨가, 경기장 시설에 대한 점검은 IBU 기술대표인 노베르트 바이에르씨가 담당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 강원도, 평창군,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강원도개발공사는 T/F팀을 구성 정기적인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왔으며 이번 IBU 임원방문을 계기로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최고 수준의 시설과 완벽한 대회운영으로 동계스포츠 메카 강원도 평창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려,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방문하는 EBU 책임자 마르꾸 바이니카는 “지난 2008 월드컵 대회는 유럽으로 생중계되어 1억 천만 명의 유럽인들이 시청하는 등, 강원도 평창에 대한 유럽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매우 놀랐으며, 내년 선수권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더욱 큰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2009 평창 바이애슬론 세계 선수권대회는 2009년 2월 12일부터 2. 22일까지 11일 동안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40개국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스프린트, 추적, 계주를 포함한 11개 종목이 개최된다.

※ 바이애슬론 종목은 스키와 사격이 합쳐진 종목으로 눈이 많은 북유럽에서 군사 훈련의 한 분야로 시작하여, 1958년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으며 1960년 제8회 동계 올림픽대회(미국 스코밸리)에서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유럽지역에서는 동계스포츠 종목 중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축구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종목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국제스포츠정책관실 행사지원과 김 용 주 033-249-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