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진도 운림산방에서 실시하는 ‘남도예술은행 토요 미술품 경매’가 뜨고 있다.
남도예술은행은 미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침체된 미술시장 활성화와 지역 청년작가 지원을 위한 박준영 도지사의 공약으로 전국 최초로 전업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해주고 이 작품들을 다시 일반인에게 경매 등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그림 판매는 인터넷 홈페이지(www.nartbank.com)와 현장경매로 운영하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시중보다 4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경매에서는 40~70% 할인된 가격으로 경매를 시작한다.
미술 애호가와 운림산방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토요경매는 전남권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 경상권까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출품작 30여점 중 매주 10여점이 낙찰되고 있다.
전남도는 경매활성화를 위해 같은 시간대에 서화 그려보기 무료체험, 진도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경매에 한국화, 서예작품 외에 도자기, 고서화 등도 제작자와 소장자들과 연계해 참여시키는 등 경매 분야를 점차 다양하게 확대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움을 상승시키고 있다.
문동식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토요경매·벼룩시장 참가 확대를 위한 토요경매 체험단 구성하고 대량구매가 가능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개인 소장자들과도 연계해서 참여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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