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광역로봇산업육성전략 최종보고회 및 대경로봇 포럼을 6월 20일(금) 오후 1시 30분 호텔인터불고 무궁화홀(2F)에서 개최한다.
대구경북광역로봇산업육성전략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로봇산업육성을 위해 지난 2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대구경북을 국방·안전복지로봇의 실용화 선진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최종 보고회를 가지게 되었다.
대구경북의 중점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게 될 국방·안전복지실용로봇 분야는 총 사업비가 1조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으로 5개의 중점사업을 우선 선정하였으며, 총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게 된다.
※ 중점사업 분야
- 국방안보 : 국방실용로봇 선도
- 재난방재 : 로봇기반 재난방재 실용화 시스템 구축
- 생활의료 : 의료복지향상을 위한『로봇의료부스』보급
- 제조지원 : 물류지원을 위한 이동형 이적재로봇 실용화
- 인프라구축 : 로봇전용산업단지 지정
용역보고서(총괄책임자 문전일 호서대 교수)에 의하면, “대구경북은 제어기술, 센서기술, S/W기술, 가공기술, 디지털 컨텐츠 등 로봇 관련 요소기술과 부품소재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며, “기존의 메카트로닉스, 모바일, 임베디드 산업 등과의 우수한 연계성과 충분한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국방·안전복지로봇산업의 성장성에 있어 타 지역보다 강점이 많다”라고 밝히고 있다.
로봇 산업은 21세기 인류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선도 산업으로 향후 성장성, 시장성 등을 볼 때 최고의 미래 신성장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 15%이상 및 2020년 세계시장 규모는 720억불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구경북은 앞으로 대경로봇산업협의회를 통하여 서로 협력함으로써 로봇산업을 발전시켜 대구경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인선 원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나경환 원장), 호서대학교, (재)대구테크노파크, (재)경북테크노파크, (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또 이번 최종보고회 및 로봇포럼에는 지식경제부 관계자, 이명규, 이병석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대구시·경상북도 관계자, 한국원자력연구원, KAIST, 국방과학연구소, 대구경북연구원, 지역 로봇관련 업체 등 총 100여명의 로봇 분야의 Opinion Leader가 참석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시 메카트로닉스팀 박 종 복 053-803-3192, 011-9584-2946
경상북도 과학기술진흥팀 조 장 춘 053-950-2469,019-9165-1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