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2억 2800만불 규모의 유동화채권의 금리는 Libor + 200 bps 로 결정 되었으며, 아시아, 유럽 및 미국 지역의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발행된다. (발행물량의 76% 는 아시아, 24%는 유럽 및 미국). 동 유동화채권은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다드 앤 푸어스, 무디스 및 피치로부터 모두 AAA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동 채권의 평균만기 2.42년, 예상만기 5.71년 (법정만기는 2038년 12월)이다.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강신원 수석부행장은 이번 해외 유동화와 관련하여 “한국씨티은행의 첫번째 자산유동화 채권 발행에 대해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 투자자들은 이번 발행을 통하여 한국씨티은행 보유자산의 질적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 기념비적인 발행은 앞으로 지속될 유동화 프로그램의 첫번째 발행이며, 동 유동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차 은행의 차입금 조달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자본조달 수단 및 대상 투자자를 다각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유동화는 씨티글로벌마켓 증권이 대표주관사(lead arranger)이며, 도이치뱅크, HSH 노드뱅크, 메릴린치가 공동주관사(co-manager)역할을 하였다. 동 해외 유동화채권의 발행은 6월 17일에 이루어졌다.
동 유동화 발행은 씨티그룹이 아시아 지역에서 지난 5월 호주에서 발행된 유동화채권 이후에 두번째로 진행된 유동화이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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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개인여신/씨티비즈니스 본부 김영철 본부장 02-2004-2249
